지난주에 쓴 컴퓨터 프로그램 기능인데 파일합치기 기능이 어떤 도구였는지 가물 가물해서 검색을 해서 찾아보다. 그래도 못찾고 즐겨찾기 해둔 폴더를 열어봤다.
알고 있다고 자신했던게 며칠아니 한두주만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지듯 한다. 꼭 적어 두든지 나만의 기억법으로 블로그에 스크랩을 해야한다.
블로그에 책서평을 남기게 된것도 아마 그런것도 있다. 분명 읽고 너무 좋았는데...
며칠사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도무지 기억나지 않을때가 있다. 친구에게 그 책 좋았는데 그게 무슨내용이더라...
아무튼 기억은 나지 않지만 좋아^^. 이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그랬다.
어떤 책은 기억에서 사라지는게 싫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하나씩 기록하고 서평 응모도 일부러 했었다.
의무감이 없으면 기록에도 남기지 않으니 이벤트 응모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리고 기록되지 않은 책이 더 많았지만 블로그에 기록한 책은 나름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친구에게도 설명해 줄 수 있을만큼 내 기억에 오래 자리 잡았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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