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치 회를 우연히 발견하고 주문을 하게 됐는데 이게 지금 시기만 맛볼 수 있는 봄철 별미라고 하네요~ 그런데 여태 먹어본 적이 없어요 ㅋㅋ 실치 회가 궁금하기도 하고 젤 중요한 건 손질이 별로 어렵지 않을듯해서 주문하고 오늘 택배를 받고 신기했네요. 제가 주문한 건 장고항 실치라고 하는데요 원래 이 실치가 장고항 축제 때 맛볼 수 있는데 올해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되어 예전보다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얼음팩에 꼼꼼하게 싸져 있고 초장까지 와서 혹시 요리를 못해도 뭐 초장에 찍어 먹지 싶어서 낯선 이 실치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지금이 제철이고 5월이 지나면 뼈가 억세져서 회로는 먹기 힘들다고 하네요. 베도라치가 이 실치라고 합니다 <실치 회 무침 레시피> 재료 : 실치 300그램, 각종 야채( 양파, 미나리, 대파 조금, 파프리카, 양배추, 깻잎) 양념 - 참기름, 깨소금, 초장 실치 손질 실치는 2~3번 물로 헹군 후 소주와 물 3:7로 희석해서 담가...
원문 링크 : 올해는 장고항 실치축제 대신 집에서 실치회 무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