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학교 운동장 철봉에 매달리는 일은 자주 있었지만 어른이 되고 그런 매달리기를 하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습관은 등뼈가 항상 압박된 상태가 되어 스트레스가 쌓이고 어깨, 견갑골, 허리 주변의 뻐근함과 긴장감은 지속되기도 합니다.
척추라는 것은 무수한 신경을 뚫고 지나가는 거대한 플랫폼입니다. 여기가 적당히 긴장되면, 자율신경이 활성화되어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매달리는 습관은 당신의 인생에 반드시 좋은 점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p.62 하루 한 번이라도 좋으니, 의식적으로 무언가에 매달리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전철의 손잡이, 공원의 철봉, 매달리는 건강 기구 등을 이용해, 아주 조금만 발을 땅에서 떼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단지 그것만으로 척추가 본래의 위치를 찾아갑니다. 순간적으로 비뚤어진 자세가 교정되고, 오래 계속하면 치아의 맞물림까지 바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