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황인범 선수의 이적 사가가 드디어 끝을 향해 달려가는 듯 합니다. 그리스 언론에서 마침내 황인범 선수의 이적 소식을 언급했습니다!
그리스 매체는 "황인범은 레드스타의 유니폼을 입는다. 올림피아코스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고 이제 황인범은 많은 돈과 함께 과거가 될 것이다."
라고 보도하면서 황인범 선수의 이적을 밝혔는데요 황인범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미드필더입니다. 대전 시티즌 시절에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황인범은 세 시즌 연속 K리그2 베스트 11에선정되며 좋은 활약을 펼친 후 미국 MLS로 넘어갑니다. 2019년도에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입단한 황인범은 곧바로 팀 내 핵심 선수로 평가 받았고 총 35경기에 출전하여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진출에 대한 기대를 품었습니다.
역시는 역시일까요? 주요리그는 아니지만 크로아티아의 명문 클럽 디나모 자그레브, 러시아의 루빈 카잔이 황인범 영입을 위해 경쟁을 했고 최종적으로는 이적료를 맞춰준 루빈 카잔에 최종적으로 입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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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황인범 이적 사가 , 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