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그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도 가장 전통있는 메가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입니다.맨유는 잉글랜드뿐 아니라 전 세계 축구 클럽들과 비교해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 메가 오브 메카 클럽이죠. 그런 맨유가 시즌 초반 아주 큰위기에 처했습니다.
내부부터 팀이 붕괴하는 느낌인데, 심지어 일각에서는 구단 창단 후 '역대 최고의 위기'에 몰렸다고 표현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구단주는 돈 욕심에 팬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고 한 선수는 감독에 항명했고 한 선수는 여자친구를 폭행해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내부에서부터 팀이 침몰하고 있다는 느낌인 것이죠. 구단주부터 살펴보면 현 맨유의 구단주인 글레이저는 2005년 맨유를 인수하고 맨유에서 벌어들이는 수익만을 챙기며 호화로운 나날들을 보냈는데요, 그런 글레이저도지난해 11월 맨유의 매각 진행을 발표했습니다.올해 2월 중순까지 매각 입찰을 진행했었으며 늦어도 시즌이 끝날 즈음 팀을 매각할 작정이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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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적은 내부에 있다?돈 욕심&항명&폭행까지 흔들리는 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