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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의 위대한 이야기 (3장)

 룻기의 위대한 이야기 (3장)

-룻기 3장- 1.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나오미는 앞의 2장 20절에서 보아스가 우리와 가까운 사람이며 우리 기업을 무를자 중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장 2절에서는 보아스가 우리의 친족이라고 합니다. 보아스가 친족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이유는 가문의 성씨와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친족 중 가까운 자가 과부된 여인과 결혼해야 하는 수혼법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따져볼 것이 있습니다. 아래는 룻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관계도 입니다.

나오미의 아들들인 말론과 기룐이 죽었기 때문에 사실 엘리멜렉과 나오미에서 대가 끊겼습니다. 사실 가계의 맥을 잇기 위해 엘리멜렉과 연배가 비슷하고 친족인 보아스가 결혼해야 될 사람은 당연히 나오미였습니다.

이는 룻기의 비밀을 푸는데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