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랍비들 중에 구약을 읽으며 메시아는 다윗의 자손이며 요셉의 자손일 것 (Son of David and Son of Joseph) 이라고 얘기했던 경우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 Refuting rabbinic objections to Christianity and messianic prophecies, Eitan Bar, 2019). 근데 역설적이게도 그게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참된 메시아라고 소개하는 방편이 되고 있습니다.
즉 메시아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다는 것은 다윗 왕과 같은 강력한 왕으로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시아께서 요셉의 자손으로 오신다는 의미는 메시아가 고난을 받지만 결국에는 승리하실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2000년 전 초림하셨을때 요셉의 자손처럼 고난 받는 메시아로 오셨었음을 압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곧 다윗 왕처럼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실 것을 또한 압니다.
성경에 따르면 다윗은...
원문 링크 : 베들레헴 에브라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