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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보다 예배다운 예배를 꿈꾸다

 [북리뷰] 보다 예배다운 예배를 꿈꾸다

정확히 언제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 내 삶에서 예배드리러 가는 습관이 자리 잡았다. 시작은 호기심이었던 것 같다.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가고, 예배가 끝난 후 같이 교제하고. 그것이 귀찮을 때도 있었지만 즐거웠다.

교회에 가서 찬양 부르고, 설교 말씀 듣고, 기도하는 일련의 순서가 좋았고 이것만으로 난 만족했다. 예배라는 게 무엇인지 몰라도, 예배 순서가 왜 이렇게 짜여있는지 몰라도 즐거웠다.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예배드리러 가는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예배의 본질과 실제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예배란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이다.

‘아!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지, 아!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지!’ 하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선포하는 것이 예배다.

이러한 응답을 표현하는 방법과 형식은 정해진 것이 없다. 시대, 문화, 상황, 회중의 성향에 따라 다양할 수 있지만, 그 본질은 하나님이다.

즉 은혜를 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