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v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이렇게 사람들은 깨어 있었구나 - 1월 4일 아침 산책 中 하루 1분 인생을 바꾸는 좋은 습관 365 p1월 4일 중 새벽 5시에 조깅을 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그날의 그 시간. 새벽 조깅하던 날의 내 감정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새벽 공기가 감싸고, 신호등은 깜빡깜빡 빛나며, 그 긴 도로에 차 한 대가 없었다. (두 손을 쭉 뻗고, 도로 한가운데를 달리며, 꺅- 내 세상이다!!
라는 소리까지는 차마 못 질렀지만 해봤다. 이때의 짜릿함.
못 잊어 하지만 쫄보인 나는 아주 조금 그러고 말았다. 위험하니 절.
대! 따라 하지 마세요!)
지나다니는 사람 또한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세상에 나밖에 없는 기분.
이 모든 게 내 것 같은 기분. 그리고 속이 뻥 뚫리는 해방감.
이리저리 치이는 세상 속에서 나를 해할 것이 없다는 그 안도감과 편안함. 고요함 속에서 잔잔하게 부는 바람과 나뭇가지 스치는 소리.
정말 새벽 조깅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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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지런한 사람, 아침 산책 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