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3일 월요일 출애굽기 9-10장 일곱 번째 우박 재앙을 묵상하며 하나님은 바로와 바로의 백성들을 전염병으로 죽게 하실 수도 있었다. 하지만 바로를 죽이지 않고 살려두시며, 마음을 완악하게 하셔서 계속 재앙을 내리시는 것은 바로에게 능력을 보여 주어 "내 이름을 온 땅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고 하셨다(출 9:16) 바로가 여전히 완고하지만, 그의 말에서 그의 변화를 볼 수 있었다.
피 재앙을 내릴 때에는 궁에 들어가 그 일을 마음에도 두지 않았다. 우박 재앙이 내렸을 때는 바로가 고백한다.
"이번에는 내가 죄를 지었다.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시고, 나와 내 박성은 악하였다."
물론 이 말은 진실한 회개가 아니었으나, 스스로 자신이 악한 죄인인 것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것을 인정했다. 바로의 신하들 가운데서도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한 자들은 우박을 피해 자신의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들여놓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고, 그것으로 ...
원문 링크 : 25년 2월 1주 묵상 일지 (출애굽기 9-2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