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7장에는 슬로브핫의 딸들이 기업을 요구하는 일이 기록되어 있다. 슬로브핫의 딸들의 이야기는 매우 익숙하고, 잘 알려져 있다.
성경에도 여러 번 기록되어 있다. 어제 26장 두 번째 인구조사 부분을 읽을 때에도,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가족들을 기록했을 때,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었다.
민수기 36장, 여호수아 17장, 역대상 7장에도 슬로브핫의 딸들이 언급된다. 지금까지는 그냥 그런가 보다..
혹은 아들만이 상속받는 상황 가운데, 용기 있는 행동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관련된 매일 묵상 글을 읽으면서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반드시 들어갈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의 행동이었음을 새삼 깨달았다.
만약 약속의 땅에 대한 믿음이 희미했거나 불확실했다면, 그러한 용기 있는 행동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녀들의 믿음이 그녀들의 행동과 삶에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그러면서 28장부터는 정기적인 제사를 드려야 할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