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말에 현재 회사에 입사를 해서 어느덧 벌써 1년 차 개발자가 되었다. 회사를 다니니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사실, 입사는 1월 말에 했어도 현업에서 활동한 것은 6월부터라 실질적으로 회사에서는 약 7개월 정도 개발을 한 것이다. 6월 전까지는 회사에서 인성이나 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교육을 듣고, 공채 면접 도우미도 진행해서 현업 배치를 받지 못했다. 6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업에서 일을 시작했다. 나는 백엔드 개발자로 일을 하게 되었다.
사실, 대학교 때 백엔드에 대한 경험이 전무했다. 왜냐하면, 내가 전공한 학과에서는 주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초점이 더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학교에서 전혀 배우지 못한 Spring 프레임워크이며, Reverse proxy이며, Docker 등등 진짜 모르는 개념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이런 개념들도 모르고 현업에 뛰어들어가게 되다니...
처음에는 나도 많이 막막...
원문 링크 : 어느 1년 차 개발자의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