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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소년원 논란, 그곳은 소녀들만 있었다

 이재명소년원 논란, 그곳은 소녀들만 있었다

소년원 수감설, 법적 판결로 ‘허위’ 확인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안동댐 사건’과 ‘소년원 수감’ 주장이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적 이슈로까지 비화됐지만, 실제로는 근거 없는 루머로 드러났습니다. 오늘은 법원 판결과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이 논란의 실체를 명확히 밝혀드립니다.

‘안동댐 사건’은 어디서 시작됐나 2025년 미국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기에 강간·살인을 저지르고 소년원에 갔다"는 충격적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내용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소년원 전과’라는 키워드까지 붙으며 사회적 공포심을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의 뿌리는 2018년 성남시장 시절부터 반복되어 온 의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법원의 판결로 밝혀진 진실 이미 여러 차례 국내 법원은 해당 루머를 ‘허위 사실’로 판단했습니다. 2023년 부산지법: 유튜버 벌금 600만 원 선고 2022년 서울중앙지법: 단체 카톡방 유포자 벌금 500만 원 성범죄 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