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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주신 치킨 한 상,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사랑입니다

  아빠가 사주신 치킨 한 상,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사랑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치킨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 부모님의 일을 도와드리고 마무리 할 때쯤, 아버지가 저에게 다가와 "오늘 이걸로 우리 아들 먹고 싶은 거 시켜봐~!"

그러고 저에게 휴대폰을 건네셨다. 화면엔 아버지는 열심히 걸어서 모으신 'Cashwalk"의 금액이 보였다.

고맙다는 표현을 말보다 행동을 하시는 것 같았다. 금액에 맞춰 호식이두마리치킨을 맛있게 먹은 날이다~!

그날의 행복한 저녁을 기록해봅니다 :) 오늘의 메뉴는? 후라이드치킨 (두 마리 구성!)

허니갈릭 치즈볼 (이거 없으면 서운하죠) 치킨무, 허니머스타드, 소금 세트 완비! 콜라까지 빠지지 않음!

포장을 열자마자 바삭바삭한 튀김옷에서 고소한 향이 퍼지고, 황금빛 후라이드 비주얼에 벌써 침이 고였어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넉넉한 양과 안정적인 맛!

세상에 이런 행복 또 없습니다~! 치즈볼은 무조건 추가각!

사실 요즘 치즈볼은 사이드가 아닌 ‘필수’ 아닙니까? 겉은 바삭, 속은 쫀득쫀득하고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