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골목엔 늘 설렘이 있어요. 뭘 먹든, 어디를 가든 ‘감성’과 ‘맛’이 조화롭게 살아 있는 공간들이 숨어 있죠.
그중 오늘은 오랜만에 제대로 된 일식당을 즐기고 싶은 마음에 **쿠히치(Kuhichi)** 를 다녀왔습니다. 근방에 라멘집들이 많아서 라멘집인줄 알았는데 사실 이곳은 규카츠, 덮밥, 사이드 메뉴까지 정말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 곳이에요.
분위기 (조용하고 따뜻한 일본식 식당)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약 5~10분, 골목 사이에 숨어 있는 쿠히치는 관광지 중심에 있으면서도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귀한 공간입니다. 외관은 단정하고, 이제 들어가볼까요?
올라가면 카운터가 보이고 좌측엔 예약할 수 있는 기기가 보이네요~! 내부는 따뜻한 조명과 원목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주변 소음 없이 조용히 대화할 수 있는 구조라 데이트 장소로도, 2차로 술 한잔 곁들일 공간으로도 완벽하죠. **코너속의 코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