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포-하네다 노선이 제일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엔 미나가 부산에서 오니까 어쩔 수 없이 나리타 공항으로 결정. 역시 하네다가 짱이다는 결론 먼저 말하고 시작한다 ㅎ.
공항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뭐 좀 먹고, 15:25에 나랑 미나랑 동시에 나리타 도착! 기분 좋게 넥스 타러 갔는데 승무원이 “넥스 안돼요” 이래서 ??
그러다 스카이라이너 타려니까 또 “넥스 타세요” 이래서 ??? 이렇게 거의 한 시간 동안 멘붕… 진짜 ‘내가 뭘 잘못한 거지?’
싶었던 시간 결국 우여곡절 끝에 넥스 타고 도쿄 시내 들어갔는데 또 하필 탈선 사고 나서 한 시간 넘게 딜레이...ㅎ 그 와중에 우리 신주쿠 식당 예약 21시로 해놨는데, 도착하자마자 들어간 곳은 바로 스키야키 이부키 완전 예약제고 전화로만 예약 가능하다고 들었음 처음엔 2인분에 맥주 하나씩 시켰고, 다 구워주셔서 너무 편하게 먹었음 야채 하나하나 다 신선했고, 고기는 진짜 지금까지 일본에서 먹은 고기 중에 손에 꼽을 정도... 맥주는...
원문 링크 : 일본∣도쿄 스키야키 맛집 이부키 예약팁까지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