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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소문난성수감자탕∣N번째 방문. 감자탕 여기만 먹음

 성수 소문난성수감자탕∣N번째 방문. 감자탕 여기만 먹음

감자탕? 나 원래 안 좋아하는데 여긴 또 간다ㅋㅋ N번째 방문 !

성수동 너무 오랜만이라 뭐 먹을까 하다가 바로 소문난성수감자탕으로 픽! 기본 세팅은 간단쓰 부루스타 아니고 테이블에 인덕션 달려 있어서 여름에도 덜 덥고 안전함.

가스불 앞에 앉아서 땀 뻘뻘 흘리는 그런 일 없음. 이 점 진짜 최고.

감자탕은 시키면 거의 3분만에 바로 나옴ㅋㅋ 너무 빨라서 깻잎 바로 담가버리고 사진 못 찍어서 예전 사진 찾아서 넣음. 여름엔 뭐다?

이열치열 나는 감자탕 잘 안 먹는 사람인데 여긴 예외다. 왜냐면 국물이 진짜 깔끔하고, 고기도 너무 푹 익혀서 흐물흐물한 느낌 아니고 적당히 씹히는 감 살아있음.

국물도 안 느끼해서 김치도 덜 찾게 됨. 해장도 되고, 술안주로도 완전.

그리고 오늘은 볶음밥으로 마무리! 참기름 사악, 김가루 사악 들어가서 진짜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괜히 조금 남기고 온 게 아쉬움ㅠㅠ 사실 저번엔 수제비 먹었었는데 진짜 이모님이 직접 뜯어주는 수제비...

이건 진짜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