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뒤흔든 삼성의 임원 출신들. 삼성의 임원들은 내부에서만 승승장구 하는 것이 아니다.
터치 솔루션 기업인 멜파스의 이봉우 사장은 삼성전자에서 전략실무를 담당한 잘나가던 임원이었다. 하지만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사표를 내고 멜파스의 신임 사장으로 부임했다.
보잘것 없는 중소기업의 선택에 주변에서 걱정을 내비쳤다. 하지만 기적이 일어났다.
멜파스의 연매출이 5년만에 1,000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카메라모듈과 안테나를 만드는 이동통신용 부품 제조업체인 파트론에도 기적이 일어났다.
파트론의 김종구 사장은 삼성전기 부사장 출신으로 재임 중 적층세라믹콘덴서 사업을 성공시켜 삼성전자를 세계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인물이다. 그는 삼성전기의 부사장 자리를 박차고 나와 파트론을 설립했다.
현재 파트론은 시가총액 12위자리를 꿰차고 있다. 2012년 영업이익은 2011년 대비 57.65% 늘어난1,340억원, 매출액은 56,69%늘어난 1조 2,402억원을 기록하며 ...
원문 링크 :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 김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