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 재개발의 핵심, 상계뉴타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만큼 가장 큰 잠재력을 품고 있는 곳.
바로 상계2구역입니다. 2023년 말 관리처분인가 부결 사태 이후, 지난 2년여간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2026년 2월 현재, 상계2구역은 어디까지 왔으며 과연 지금이 기회일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상계2구역 조감도 1.
상계2구역, 왜 '랜드마크'인가? (입지 분석) 상계뉴타운은 총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중 2구역을 '대장주' 후보로 꼽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① 압도적인 규모 (약 2,200세대) 재개발 투자의 정석은 '대단지'입니다.
상계2구역은 약 2,200세대(예정) 규모로 상계뉴타운 내에서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합니다. 커뮤니티 시설, 관리비 효율성, 단지 내 조경 등 모든 면에서 소규모 단지를 압도합니다. ② '초역세권 + 평지'의 희소성 상계뉴타운 임장을 가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대부분 언덕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