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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 하우스디 오픈 최종라운드 차세대 장타 여왕 문정민 생애 첫 우승… 개인사 논란 딛고 KLPGA 첫 우승

 대보 하우스디 오픈 최종라운드 차세대 장타 여왕 문정민 생애 첫 우승… 개인사 논란 딛고 KLPGA 첫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장타자 문정민(22·sportsdot)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문정민은 22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6297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문정민은 공동 2위 이준이와 지한솔을 2타 차로 제치고 KLPGA 투어에서 63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을 따냈다.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정규투어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첫해 27개 대회에서 12차례 컷탈락하며 상금순위 75위를 기록, 60위까지 주어지는 풀시드를 잃고 말았다.

이에 시드순위전에 나섰지만 41위에 머물러 조건부 시드를 받고 지난해 정규투어와 2부 드림투어를 병행해야 했기에 올해가 3년 차이다. 지난해 KLPGA 투어와 병행한 2부 투어에서 상금왕에 올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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