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KLPGA 입회 이후 5년 만에 ‘KLPGA 2023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전효민. 본 대회에서 선두와 7타 차, 공동 2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그는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대역전 우승으로 장식하며 정상에 자리를 잡았다.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생애 첫 우승 Q ‘KLPGA 2023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 우승 축하드려요.
생애 첫 우승에 대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경기에 임했을 때는 우승에 대한 욕심도 없었고 편하게 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계획에 없던 우승이라 뜻밖의 선물 같았어요. Q 최종 라운드,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4타를 줄이는 데 성공하셨어요.
A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강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걱정 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만족스럽게 잘 친 것 같아요.
특히 퍼트가 잘 됐어요. 샷은 실수가 있었는데 퍼트가 다 보완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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