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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멤버스 고지우가 빛나는 순간, 필드 위의 고지우… 믿음만큼 빛나는 순간

 KLPGA멤버스 고지우가 빛나는 순간, 필드 위의 고지우… 믿음만큼 빛나는 순간

'버디 폭격기’ 고지우의 생애 첫 승은 어느 때보다 빛났다. 하지만, 우승까지 도달하는 길은 험난했다.

뛰어난 퍼트 감각과 공격적인 플레이로 이름을 알렸던 지난 시즌과 다르게 2023시즌은 좀처럼 안정감을 찾기 어려웠다.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지우의 불안함은 날이 갈수록 더해졌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되찾는 시기만을 기다렸던 찰나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에서 4타 차 역전 우승을 만들어내며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다. 강한 확신이 된 고지우의 가능성 KLPGA투어 2년 차, 44경기 만에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고지우에게 ‘2년 차 징크스’는 없었다.

흔히 스포츠계에서는 데뷔한 해에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가 다음 해에 겪는 부진을 두고 ‘2년 차 징크스’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골프만이 전부였던 고지우는 스스로 징크스를 꺾고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2021시즌 KLPGA 드림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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