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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하나, 핑계 둘 | 장비밥의 시작

 장비 하나, 핑계 둘 | 장비밥의 시작

장비 하나, 핑계 둘 드라이버는 늘 밀렸고, 어프로치는 늘 짧았고, 아이언이 문제인가 했더니 퍼터 탓 같고, 결국 결론은 늘 같습니다. “장비를 바꿔볼까?”

좋은 샷을 위해선 실력도 필요하지만, 때론 장비가 조금 도와줘야 할 때가 있죠. 하지만 알고 있잖아요.

우리는 늘 장비 탓을 하고 장비 발을 기대한다 것을요. 잘 치는 건 내 탓, 못 치는 건 장비 탓.

장비 발 하나에 장비 탓 둘을 얹어서 이 카테고리에 ‘잘 치기 위해’보다 ‘덜 망치기 위한’ 장비 이야기를 담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이야기들 1.

클럽 리뷰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사용자 관점에서 느낀 실제 성능, 타구감, 방향성, 거리감   ‘전보다 나아졌는가?’를 중심으로 2.

장갑, 골프티, 거리 측정기, 액세서리 손에 맞는 장갑 찾기, 플라스틱 vs 나무 티 비교, 필드에서 자주 쓰게 되는 소모품들 3. 아마추어의 눈으로 본 ‘쓸 만한가?’

괜히 따라 샀다가 후회한 것, 막상 사보니 좋았던 의외의 아이템들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