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밸리cc 힐 코스 리뷰 | 2025년 8월 25일 12시 40분 티오프 “짧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코스. 한 홀 한 홀마다 집중이 흐트러질 틈이 없다.”
진양밸리cc에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숨겨진 보석 같은 골프장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예전 명성을 찾기에는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최소한의 품질은 아직 유지되는 구장입니다. 비교적 짧은 전장으로 티 에어리어가 세팅되어 있고, 레드 티의 경우에는 앞쪽으로 새로 조성해 놓은 곳도 있었습니다.
예전의 코스 레이팅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힐코스는 이름처럼 완만한 언덕과 경사 구간이 반복되는 코스로, 짧은 전장에도 방심할 틈이 없습니다.
직선적인 거리보다 방향성과 집중력이 중요한 코스이며, 라운드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는 구간이 많습니다. 클럽하우스 밝고 온화한 클럽하우스는 공간에 자연을 담은 듯합니다.
실내는 화려하진 않지만 채광이 잘 들어오는 홀 구성이며, 규모가 크지 않아 동선이 단순해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