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시드(Concede)란 무엇인가? 룰북이 허용하는 범위 컨시드, 즉 아마추어들이 골프 라운드 시 관습적으로 사용하는 'OK'는 골프에서 다음 스트로크를 면제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룰은 플레이어 간의 매치 플레이(Match Play)에서만 공식 룰(Rules of Golf)로 허용됩니다. 상대방의 퍼트가 확실히 홀에 들어갈 거리에 있다고 판단될 때, 상대방에게 공을 집으라고(Pick up) 허용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 룰은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는 무조건 공을 홀에 넣어 마무리해야 하며, 컨시드를 주고받는 것은 공식 룰 위반이며 실격 사유가 됩니다.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컨시드 문화'와 그 배경 한국의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컨시드를 주는 것이 관행처럼 굳어져 있습니다. ① '7분' 간격의 압박: 골프장 운영 효율 극대화 대부분의 한국 골프장은 7분 간격으로 티타임을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