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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밥 하나, 쌀밥 둘 | 쌀밥의 시작

 잔디밥 하나, 쌀밥 둘 | 쌀밥의 시작

잔디밥 하나, 쌀밥 둘 라운드 한 번에, 식사 두 끼. 라운드 전, 속을 달래는 예열 한 끼.

라운드 후, 마음까지 채우는 위로 한 끼. 기막힌 샷을 쳤든, 기가 막힌 트리플을 했든, 결국 우리는 밥을 먹습니다.

맛있는 한 끼는 하루의 골프를 정리하고,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게 해주죠. 이 카테고리는 필드 근처에서의 한 끼, 혹은 두 끼에 대한 기록입니다.

잔디 위에서 공을 굴리고, 밥상 위에서 이야기를 굴려가며, 스코어를 곱씹고, 플레이를 반추하고, 결국은 “지난번 그곳으로 밥 먹으러 가자”는 결론에 이르는 공간이죠. 맛집이라는 말보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곳들.

그날의 라운드를 닮은 밥집 이야기, 쌀밥 한 술씩 떠서 올려보겠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이야기들 1.

골프장 주변 맛집 리뷰 실속 있는 국밥집부터 한 상 가득 한정식까지. 2. 골퍼 입장에서 본 맛집 포인트 주차는 편한지, 오픈 시간은 맞는지, 메뉴 추천, 가격대, 골퍼에게 좋은 이유.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