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토작업 통기작업 그린관리 잔디관리 그린 모래 에어레이션 골프장 리뷰를 보다 보면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 불만이 있습니다. "모래가 너무 많다."
"퍼트가 안 굴러간다." "그린 상태가 엉망이다."
실제로 라운드를 나가보면 모래 때문에 하루 만족도가 크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퍼트가 흔들리면 스코어보다 스트레스가 먼저 남습니다.
그래서 많은 골퍼들이 "모래 없는 골프장 = 관리 잘 된 골프장"이라고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건 절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모래는 뿌려야 맞습니다 오히려 좋은 그린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입니다. 골프장에서 하는 통기 작업과 배토 작업은 단순한 보여주기 관리가 아닙니다.
잔디 뿌리에 산소를 공급하고, 그린 표면을 평탄하게 만들고, 잔디 밀도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관리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가 바로 모래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래 때문에 공이 튄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반대로 생각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