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원식당 고성본점 / 가오리찜 / 생선모둠찜 / 아야진·교암 맛집 / 백반기행 맛집 / 설악썬밸리cc 라운드 후 식사 라운드 끝나면 입맛이 되게 단순해집니다. “든든하게, 실패 없이, 빨리.”
고성 교암길 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낮은 지붕 아래 ‘녹원 생선찜’ 네온사인이 눈에 들어오는데, 딱 그런 집이에요. 겉은 소박한데 안은 테이블마다 주문 태블릿이 있어서 흐름이 빠르고, 손님이 많은 이유도 바로 납득됩니다.
이날은 가오리찜으로 마무리했는데, 맵기보다 간이 먼저 잡히는 양념이라 끝까지 부담이 적었습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맛집이기도 합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 허영만,TV조선 제작팀2022가디언 블로그 글 더보기 식당 외관과 실내 여긴 “관광지 손님이 많은 식당”인데도 흐름이 꽤 단단합니다.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엔 대기가 생기고, 테이블링으로 줄서기(원격줄서기)도 가능합니다.
대기 걸어두고 근처에서 시간 조절하는 운영 방식 자체가, 이미 ‘사람 많이 오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