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윤 스미스 Erika Yun Smith KLPGA 교포선수 LPGA 교포선수 E1 채리티 오픈 KLPGA 대회 현장에서 가끔 낯선 이름이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팬들의 시선은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리더보드로 향합니다.
하지만 어떤 선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한 이름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이번 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에서 다시 눈에 들어온 이름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에리카 윤 스미스(Erika Yun Smith).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혼혈 선수입니다.
에리카 윤 스미스(Erika Yun Smith) 1️ 이름 하나에 담긴 두 개의 세계 에리카 윤 스미스는 200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플로리다에서 성장했고,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 여자 골프팀을 거쳐 프로 선수가 됐습니다.
국적은 미국입니다. 이름만 봐도 배경이 읽힙니다.
'윤(Yun)'은 어머니 쪽 한국 혈통이고, 'Smith'는 아버지의 성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