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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페달을 구를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feat.무한적아)

 자전거 페달을 구를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feat.무한적아)

안녕하세요! 하나둘씩 꿈을 이루고 있는 공누입니다 :) 오늘은 달리기에 이어서 제가 평소에 즐기는 운동에 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자전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asyavee, 출처 Unsplash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배우게 된 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였어요.

경품추첨으로 자전거 당첨이 돼서, 보조바퀴가 없는 진짜 두발 자전거를 타게 되었어요. 모험심 강한 시기라 뭣도 모르고 혼자서 타려고 시도했다가 여러 번 넘어지고, 까지고, 피 나고...

"도와줄까?" "응."

결국 엄마의 도움으로 한발씩 굴렀다 균형을 잃고 멈추기를 반복했지요. 불안해도 핸들에서는 절대 손을 놓지 않고, 어느 정도 감각을 익혀갈 때 즈음 페달에 박차를 가하며 바람을 가로지릅니다.

"엄마, 놓지 마! 놓지 마!"

"잡고 있다아아아아~~~~" 점점 작아지는 엄마의 목소리로 본능적으로 엄마가 내 뒤를 잡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열심히 페달을 굴리며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갑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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