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중순 즈음이면 거리에서 펌킨이 보이기 시작한다. 눈에 들어올 때마다 찍어둔 핼러윈 장식들.
이맘때가 되면 세인즈버리, 테스코, 웨이트로즈 등 여러 슈퍼마켓 청과 코너에서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식용이 아닌 장식용 호박을 파는 것이 내게는 참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브랜드의 카페에선 펌킨 라테를 판매하기 시작하고, 디저트 숍을 포함한 슈퍼마켓에서까지도 펌킨 콘셉트의 스페셜 에디션 제품과 핼러윈 콘셉트의 특별 패키지 제품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다.
마지막 사진은 술 몇 잔하고 집에 가는 길에 발견한 건데, 이건 솔직히 조금 무서웠다. 확실히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 봐야 눈에 많이 들어온다.
런던에서 지내는 동안 점점 집순이가 되어가고 있다....
런던 핼러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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