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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양양~” 외치던 날, 양떼목장 방문기_울산 포니랜드_부산 근교 아이와 함께 가볼만 한 곳 추천

 아이가 “양양~” 외치던 날, 양떼목장 방문기_울산 포니랜드_부산 근교 아이와 함께 가볼만 한 곳 추천

아이가 “양양~” 외치던 그날, 양에게 당근을 건넨 작은 용기, 울산 포니랜드, 부산 근교 아이와 함께 가볼만 한 곳 추천 포니랜드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암1길 153-2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추석 연휴, 사랑하는 가족들과 어디로 갈지 의논하다가 막내가 “양양~” 하며 양을 보고 싶다고 했어요. 폭풍 검색 끝에 부산 근교 양떼 목장 ‘울산 포니랜드’로 결정!

연휴라 그런지 차가 좀 막혀 1시간 반 만에 도착했지만, 주차하자마자 아이들은 벌써 차 문을 열고 엄마 손 잡고 달려갔어요. 입구에서부터 동화처럼 오솔길 초입의 양 조형물이 먼저 반겨주고,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어 손목밴드를 착용한 뒤 입장합니다.

숲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면 소란스럽지 않은 시골 냄새, 낙엽 밟는 소리까지 포근해요. 아이들 걸음이 자연스레 빨라집니다.

하이라이트 ① 양 먹이주기 (당근 포함) 처음으로 한 건 양 먹이주기. 입장 시 받은 당근으로 울타리 사이로 건네면 양들이 세상 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