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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되면 검사는? 78년만에 해체확정 향후 행보 (정부조직법)

 검찰청 폐지되면 검사는? 78년만에 해체확정 향후 행보 (정부조직법)

검찰청 폐지 이후, ‘검사’는 어디로 가나?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2025년 9월 26일, 국회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핵심은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

법은 공포 후 1년 유예를 거쳐 시행되며, 그 시점부터 기소 전담 ‘공소청’(법무부 소속)과 중대범죄 수사 전담 ‘중대범죄수사청’(행정안전부 소속) 체제로 전환됩니다. 표결은 재석 180명 중 찬성 174·반대 1·기권 5로 가결됐습니다.

검찰청이 사라지면 ‘검사’는? 직(職)과 신분은 유지하되 소속과 역할이 달라집니다.

검사는 공소청으로 이동해 기소 결정과 공소 유지(재판 대응)에 전념합니다. 반대로 직접수사권은 사라지고,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경찰로 분리됩니다.

한마디로 검사 = 기소 전문 중수청·경찰 = 수사 전문 구조가 됩니다. 타임라인 언제 바뀌나?

T0(공포) : 정부조직법 개정안 공포 T0+1년(시행) :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체제 가동(언론은 2026년 9월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