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될 사람은 사야된다. 문득 첫 집을 매수할때 생각이 닙니다. 10년 전, 결혼을 하고 처음으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했습니다.
전세집이지만 분당에 오래된 아파트에 인테리어도 이쁘게 하고 신혼의 단꿈을 꿨죠. 어느새 첫애가 태어나고 육아를 하다보니, 작은 집, 오래된 집보다 새로운 집에 이사가려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용인까지 내려가서 집을 샀습니다. 그져, 저에게는 안정적인 집이 필요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참 무언가 고민을 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집 살때가 아니야, 야 떨어질거야.".
그렇게 오래된 고민과 별개로 전 아이가 태어나면서 충동적으로 집을 사버립니다. 집이라는 것, 거주하는 공간 "충동구매를 했다."
첫구매를 질러 버렸습니다. 충동구매를 해버린 셈입니다.
최근 부동산시장에 하락론자가 득세합니다. 일본의 버블, 한국의 인구구조를 이야기하면서 무너질 것 같은 세상을 이야기 합니다.
마치 세상이 다 망가져서 20년뒤에 한국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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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요하면 집은 사야한다. (하락론과 정반대로 행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