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디스카운트는 당연합니다. 최근에 트래킹하고 있는 주식들을 관찰하면, 아직도 우리나라는 IR 수준이 너무 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포스팅한 모두투어리츠의 경우에도 특별한 이슈가 생겼는데 주주에게 IR 자료 하나 배포하지 않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IR은 대기업급에서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 갓 상장한 회사가 잘 지킬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예전 직장에서도 IR 담당자를 채용할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인력을 전환배치하여 IR 담당자로 내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옆에서 IR 하는 모습을 보자니 제가 더 아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식을 시장에 공개했음에도 이에 대한 의무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은 한국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병과 같습니다. 주주는 회사의 주인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들에 대해 충분히 안내 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 모두투어리츠가 자회사로 호텔 운영사로 두겠다는 결정을 했을 때에도 처음에는 사정이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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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IR의 중요성_코리아디스카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