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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스무살

 마음만은 스무살

제 모든 대학 생활을 알고 있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사진부터 찍었슴다. 1년에 한 번, 늘 이 시즌에 의무적으로 만나기 때문에 사진을 멋지게 찍어서 남겨줘야 해요. 몇 년째 늘 한강에서 만났는데 매번 덥고 매번 집에 가기 힘들어서 이번엔 신당동에서 만났어요 떡볶이 맛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사실 신당동은 닭발 맛집이라는 사실..

떡볶이야 당연히 맛있지만 닭발이 엄청 맛있더라구요. 2차로 간 을지로 포차 집! 야외에서 먹는데 생각보다 덥지도 않고 너무 좋았다죠.

노가리 뜯어보고 싶다고 시킨 가은이 노가리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음 제 친구들은 술을 참 잘 마셔요. 분명 떡볶이집에서도 3병은 깠는데 포차에서도 7병을 까요.

이래서 내가 술을 안 먹지..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뮤직..! 지인이의 간지템 헤드셋 한 번 써봤습니다 추천하지 않는다는데 간지는 나더라구요 제 옛날 사진을 돌아보면 다 얘랑 찍은 사진들밖에 없어요..

술 마시고 신난 친구들과 또 한 번 사진을 찍어...

원문 링크 : 마음만은 스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