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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키로/ 랭콘/ 새우탕

 21키로/ 랭콘/ 새우탕

16년 9월생 , 남아 7세 20키로 넘기가 너무 힘들었던 아이. 또래보다 작아서 걱정 살 안쪄서 걱정 최근 21키로 넘었고, 급 폭풍 먹방을 하니 또 살찔까봐 걱정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우리 아들 첫 영어학원 랭콘 레테도 필요없는 수준.

공부에 손을 놓고 있던 중에 이사하고 정신 바짝 차린 나. 여기는 치.열.

하다. 일단 엄마가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잡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미 갈대 수준이네.

조급해 하지 말자. 조급해 하지 말지어다.

아빠가 자기꺼 먹을까봐 걱정된 아들. 귀염뽀지직. 8세가.

초등학생이. 기대 된다는 너.

내 자리가 어디일지. 선생님은 누구일지.

같은반 친구가 누구일지. 두려움 보다 기대가 많은 니가 참 대견하고 기특해.

엄마보다 더 용감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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