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죠?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저도 최근에 이유 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뱃살은 안 빠지고...
'이게 갱년기인가?' 싶어 마음이 참 싱숭생숭했는데요.
그러다 김미경 강사님의 책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를 읽다가 무릎을 탁 쳤습니다. 따뜻한 조명 아래 펼쳐진 책과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차 한 잔 "제가 살아보니 여자로서 가장 좋은 시절은 50대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나에게 좋은 시절이 찾아온 순간, 몸 이곳저곳이 아픈 거예요." - 김미경,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中 정말 공감되지 않나요? 이제 아이들도 다 컸고, 진짜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황금기가 왔는데 몸이 말을 안 듣다니요.
그런데 여러분, 갱년기에 단순히 얼굴만 화끈거리는 게 아니더라고요. 우리가 진짜 조심해야 할 건 바로 '심혈관질환'이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순서 1. 갑자기 가슴이 쿵?
내 몸의 방패가 사라졌대요 2. "설마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