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 교수님이 뭐라 말씀하시긴 했는데... "관해가 왔다는데 그게 완치라는 건가?"
, "데빌 스코어가 3점이라는데 좋은 건가 나쁜 건가?" 머릿속이 하얗게 되셨죠?
중간 평가(PET-CT)를 마치고 결과를 들으러 가는 날, 긴장된 마음에 의사 선생님의 설명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게다가 어려운 영어 약어들이 난무하면 더더욱 당황스럽죠.
오늘은 진료실에서 당황하지 않고 내 몸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결과지에 나오는 핵심 용어 4가지를 아주 쉽게 딱 정리해 드릴게요. 이것만 알고 가셔도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실 겁니다. 1.
가장 듣고 싶은 말: 완전관해 (CR) 환자분들이 가장 기다리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CR (Complete Response)이라고 씁니다.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란? • 뜻: 영상 검사(PET-CT, CT) 상에서 암세포 덩어리가 '완전히 사라져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 의미: "아주 좋습니다!
항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