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에는 마법의 힘이 없다. 육체는 도구이자, 매개체이다.
사람들은 수준을 혼동하므로 이 말을 혼란스러워한다. 사람들은 영과 몸을 혼동하며, 영과 몸을 똑같은 것으로 만들어 같은 속성을 지니기를 원하지만, 영과 몸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지 않다.
이 말은 영과 몸이 분리되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그 둘에서 같은 특성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같은 특성을 기대하면 당신은 영적 삶의 전체 경험을 깎아내리고, 당신의 육체적 삶을 불멸의 상태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할 것이다.
육신은 매개체이다. 당신의 개인적 마음도 하나의 매개체이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매개체가 있다는 것을 알 때, 이것은 “이 매개체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매개체(vehicle, 운송 수단)는 당신을 어떤 곳으로 데려가 어떤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단순히 당신이 쓰는 가면이 아니다.
매개체는 목적을 위해 당신을 어떤 곳으로 데려가...
원문 링크 : 매개체인 이 몸과 마음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