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삶으로의 복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매우 깊이 스며 있는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은 미래에 대한 불안, 미래에 상실할 가능성에 대한 불안을 낳는다.
그리하여 개인의 안전과 안전보장을 지나치게 강조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그들이 삶과 미래와 전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두려움은 의식을 가지는 것에 따른 큰 대가이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평화와 평정심을 잃는다.
이것이 바로 자신의 미래를 의식하고 삶과 죽음의 과정을 인식할 때 치르는 큰 대가이다. 동물들은 분명히 본능적인 경계심을 가지고 있으며, 당장 눈앞에 위협이 닥치면 피하는 행동을 취한다.
하지만 미래의 죽음이나 자신에게 일어날 무수한 가능성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삶과 죽음을 인식할 때 지게 되는 부담이고, 변하는 세상에서 더 큰 의식이 있을 때 치르는 대가이다.
그리고 영원한 존재가 일시적인 현실에서 살아가면서 겪어야 하는 어려움이다. 종교가 강조...
원문 링크 : [혼의 지구 여행]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삶으로의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