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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영어책 읽듣기의 기적(노경희)

 #24-3 영어책 읽듣기의 기적(노경희)

느낀 점 학창 시절에 특히 고등학교 때 영어, 국어가 너무 싫었다. 중학교 때는 공부를 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는데, 고등학교 때는 공부를 해도 결과가 불만족스러웠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문해력, 독해력, 어휘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이건 독서밖에 답이 없어 보인다.

모국어도, 영어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학창 시절 독서가 부족했기 때문에 고등학생 때 그 공백이 바로 드러났던 것이다.

그 공백은 입시 공부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었다.... 아무튼 잠수네 영어를 알게 되면서 영어책 읽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영어책 읽어준다고 하면 "싫어! 재미없어!

글자(=한글)로 된 거 읽어줘!"라고 거부하고 있어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리고 내가 엄마표 영어를 다년간 꾸준히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입학하면 한 번 해보자 인상 깊었던 구절 다독을 했음에도 독해력이 부족하다면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책을 읽었기 때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