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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 노자 도덕경 챌린지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일 1 노자 도덕경 챌린지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이 도덕경의 힘이 엄청난긴 한가보다 요즘 뭔가 달라진 것 같다 사실 달라진 것은 없더라도 달라졌다 느끼면 달라진 것이 아닐까... 아무튼 저번 1장에서 9장까지에 이어 10장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보겠다 노자 도덕경 제 10장 (09/23) #도덕경10장 載營魄抱一, 能無離乎?

재영백포일 ,능무리호? 넋 하나를 껴안으면서도,떠나지 않을 수 있을까?

포일(抱一)이란 하나로 껴안는 것이다 몸과 생각하는 나를 하나로 껴안아라 하나된 내가 떠난다면 하나가 아니라 둘이 된다 기와 도를 하나로 껴안아라 專氣致柔, 能嬰兒乎? 전기치유, 능영아호?

오로지 기를 모으면서도, 아기일 수가 있을까? 생기가 있는 것은 부드럽다 나의 피부가 말랑말랑 한 것도 생기가 있어서다 기가 모이면 부드러워 지는 것이다 그러한 생기를 보여주는 것은 아기이다 참다운 힘은 아기처럼 부드러운 것이다 滌除玄覽, 能無疵乎?

척제현람, 능무자호? 검은 거울을 씻어내면서도, 흠이 없을 수 있을까?

더러운 거울을 청소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