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뚱뚱하다는 이유로 결혼식 오지 말라네요’라는 제목의 하소연 글이 올라왔다. 조회 수 9만을 넘어섰다.
글 작성자 A씨는 “많이 슬프고 힘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유일하게 있는 친구인데 초등학교 시절부터 많이 친했다.
그런 소중한 친구가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어제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자기에 기분 좋게 나갔는데… 본인 결혼식 날 미안하지만 참석하지 말아달라고 하더라. 제가 너무 뚱뚱해서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게 싫다는 게 이유였다”고 털어놨다.
믿기지 않아 재차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같았다. A씨는 “제가 상처받는 게 싫다더라.
괜찮다고 해도 친구는 자기로 인해 상처 받는 게 싫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158cm에 96kg이라고 밝힌 A씨는 “친구 말에 큰 충격을 받아 서둘러 집에 왔다. 한참을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혼란스러웠다”며 “친구의 한 번밖에 없는 결혼식… 참 보고 싶고 축하해 주고 싶...
#
주식
#
재테크
#
심리
#
부동산
#
멘탈
#
동기부여
#
경제
#
자기계발
#
자기관리
#
결혼식
#
건강
원문 링크 : 뚱뚱하면 결혼식도 가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