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겸 유튜버 핏블리가 정신과에 방문해 우울증을 진단 받은 가운데 인도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핏블리’에는 ‘결국 건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확실히 요즘 좀 폐업을 하면서 심해진 경향이 있다”며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보고 싶다고 솔직히 털어놨다.그러면서 핏블리는 “돈 때문에 힘든 거다. 압박감이 매번 온다.
매월 급여랑 1억 이상 무조건 나가니까. 통장 잔고 만들어야 하는 압박감이 미친다”고 설명했다.
핏블리는 의사를 만나 자신의 상태를 전달했다. 이에 “약물 치료가 필요한 정도다.
우울증에 어떤 경증에서 중증 사이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진단을 받았다. 핏블리는 정신과를 다녀온지 한 달의 시간이 흐른 뒤 “약 먹고 상담 받고 하니 괜찮아지다가 다시 또 잠이 안 온다.
약을 쎈 걸로 바꿔도 안됐다”며 “떠나려고 한다. 한국에 4년 전에 오기 전에 40개국을 돌아다닐 땐 행복했다.
돈이 떨어지면 그 나라에서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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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33만 유투버 핏블리가 우울증에 걸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