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i 이미지 서울 강남의 대형 치과병원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한 강도 높은 ‘갑질’ 의혹이 터지며 근로환경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노동 당국이 해당 치과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하면서, 그동안 내부에서만 돌던 폭로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기 했어요.
의혹의 핵심과 문제 제기 이번 논란은 입사 이틀 만에 퇴사한 직원에게 180만원 배상을 요구했다는 의혹에서부터 시작됐어요. 이후 노동청 조사 과정에서 ‘위약 예정’ 계약을 강요했다는 폭로가 이어졌고, 직장 내 괴롭힘 정황도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충격을 준 건 이른바 ‘면벽 수행’이었는데요. 한 직원은 “대표 원장이 기분이 상했다며 3시간 동안 벽을 보고 서 있으라고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여기에 더해 A4 한 장을 60줄로 채워 쓰는 반성문 지시가 내려졌다는 증언도 나왔고, 많게는 5~6장씩 써야 했다는 사례까지 공개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됐어요. 또한 대표 원장이 단체 채팅방에서 욕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