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이순재 선생님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생전 깊은 인연을 나눴던 배우 권유리, 나문희, 진지희 세 사람의 마음을 담은 마지막 인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선생님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남긴 추모의 글은, 그분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큰 존재였는지 다시금 느껴지게 해줍니다.
권유리 — “영원한 앙리 할아버지” 권유리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이순재 선생님과 호흡을 맞추며 특별한 인연을 쌓았어요. 그 시절을 떠올리며 남긴 메시지에는 깊은 존경과 애틋함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었죠.
그녀는 선생님을 “나의 영원한 앙리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연기와 인생을 통틀어 많은 가르침을 남겨준 스승 같은 존재였다고 전했어요. 무대 뒤에서 나눴던 조언들, 연기할 때의 세심한 지적들, 그리고 후배를 향한 따뜻한 배려까지… 권유리의 마지막 인사에는 선생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나문희 — 오래된 동료에서 인생의 한 부분까지...
원문 링크 : 이순재 선생님을 향한 마지막 인사, 권유리·나문희·진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