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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마라톤 대회서 화물차에 치여 뇌사 판정 받은 청주시청 20대 마라톤 선수, 끝내 사망

 충북 옥천 마라톤 대회서 화물차에 치여 뇌사 판정 받은 청주시청 20대 마라톤 선수, 끝내 사망

사진- ai이미지 충북 옥천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던 20대 선수(청주시청)가 화물차에 치여 뇌사 판정을 받은 뒤 끝내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애초 ‘중태’로 알려졌던 부상이 결국 사망으로 이어지면서, 사고 당시의 상황과 관리 체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 역시 운전자의 혐의를 ‘업무상과실치사’로 변경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사고 경위와 피해자 상황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충북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A씨(25)로, 지난 11월 10일 오전 10시경 옥천군 동이면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선두 그룹으로 달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당시 1차로는 대회 참가자를 위해 통제된 상태였지만, 80대 운전자 B씨가 몰던 포터 트럭이 차선을 급히 변경하는 순간 뒤따르던 A씨와 충돌했습니다. 이 충돌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 자리에서 사실상 의식을 잃은 채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고 직후부터 뇌사 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