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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100억 벌고도 세금은 2억? 국세청 세무조사 ‘봐주기’ 의혹

 박나래, 100억 벌고도 세금은 2억? 국세청 세무조사 ‘봐주기’ 의혹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세무 관련 논란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올라왔어요. 방송·유튜브·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년간 큰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무조사 이후 실제 추징된 세금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점이 알려지며 일부에서는 ‘봐주기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명확한 공식 해명은 없는 상태라,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 위주로 차분히 정리해볼 필요가 있어 보여요. 세무조사와 수익 규모 박나래는 2018년 7월 개인 기획사인 ‘엔파크’를 설립한 이후, 방송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법인에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어요.

관련 보도에 따르면 2021년 무렵까지 법인 유보금이 100억 원에 육박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2022년 11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이 박나래의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고, 약 한 달간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조사 과정에서는 매출 누락이나 경비 처리의 적절성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