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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00억 횡령과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재개

 우리은행 500억 횡령과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재개

우리은행 500억 원 횡령과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재개 어제 저녁 10시 30분 경, 우리은행에서 기업 매각 관련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500억 원 대의 횡령 사건으로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우리은행 측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약 6년 간 발생한 사건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범행 종료 이후 약 4년의 시간이 흘러 자수한 셈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보다 살펴보아야 하겠지만, 시중 은행에서 대규모의 직원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우리은행 횡령 사건으로 인해 금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마침 공교롭게도 오늘은 지난 1월 발생했던 2천억원 이상의 횡령 사건으로 인해 거래가 정지되었던 오스템임플란트의 거래재개일이다.

오스템임플란트의 거래 재개 이후 주가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역시나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내 상장사 최대 규모의 횡령...

# 우리은행횡령 # 횡령죄